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비(2018년 태풍) (문단 편집) ==== 1~3일 ==== * 미국 JTWC는 1일 03시(한국기준) 통보문에서 이 슈퍼태풍이 150노트(77m/s)의 1분 풍속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차차 약해질것이라고 보았다. 또, 어제와 마찬가지로 상륙전 간사이 지방 먼바다에서 100노트의 1분 풍속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. * 일본기상청은 09시 통보문에서 현재 태풍의 세력을 915hPa, 최대풍속 55m/s로 보았고, 사흘 뒤 이 태풍이 시코쿠~간사이 지방에 걸쳐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였다. 또, 상륙전 앞바다에서 945hPa, 10분풍속 45m/s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였다. * 한국기상청은 10시 통보문에서 현재 태풍의 세력을 910hPa, 57m/s로 발표했다. 또, 사흘 뒤 간사이 지방으로 상륙할 것이고, 상륙전 앞바다에서 940hPa, 47m/s의 세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였다. 세 기관 모두 얼마전 비슷한 코스로 지나갔던 태풍 시마론보다 강한 상륙세력을 예상하고 있다. * 미국 JTWC는 2일 09시 통보문에서 현재 풍속을 115노트(59m/s)로 발표하였다. 이로써 태풍 제비는 슈퍼태풍의 지위를 잃게 되었다. 진로는 약간 서편화되어 시코쿠섬~간사이지방 사이에 상륙하는것으로 바뀌었다. 또, 상륙 전 앞바다(위도 31.9도)에서 80노트(41m/s)의 풍속을 예상하였다. * 한국과 일본 기상청은 2일 오전 통보문(한국 10시, 일본 9시)에서 현재세력을 935hPa, 50m/s로 발표했다. 그리고 진로를 약간 서편화하여 시코쿠섬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였다. 한국기상청은 4일 9시경에 일본 시코쿠 먼바다(위도 30.9도)에서 975hPa, 32m/s의 세력을 예상하여 어제 오전 예보에 비해 상륙예상세력을 격하시켰다. 일본기상청은 4일 9시경 시코쿠 먼바다 (위도 31.4도)에서 945hPa, 45m/s를 예상했다. 3개국 기관을 종합해볼 때, 한국 기상청과 미국 JTWC는 상륙세력의 약화를 예보하였고, 일본기상청은 어제와 같은 상륙세력을 예상하였다. * 미국 JTWC는 3일 09시 예보에서 현재 풍속을 100노트로 발표했다. 24시간 뒤 교토 서쪽 육상에 다다를 예정인데, 85노트의 풍속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. 어제보다 다소 상향된 수치이다. * 일본 기상청은 3일 12시 예보에서 현재세력을 940hPa, 45m/s로 발표했다. 24시간 뒤 상륙세력 역시 945hPa, 45m/s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였다. 한국기상청은 10시 예보에서 24시간 뒤 상륙전 앞바다에서의 세력을 955hPa, 40m/s의 중형 태풍으로 예상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